일본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 옛 정취를 간지한 지역으로 손 꼽히는 야마가타현이 24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관광 세미나를 가졌다. 야마가타현은 일본 동북부의 서쪽에 위치한 현으로 현 내의 시정촌(市町村) 전체에서 천연온천이 솟아나는 온천 천국으로 알려져있다. 하이쿠의 전설인 마츠오 바쇼의 기행문 '오쿠노 호소미치'에 등장하는 야마데라 릿샤쿠지를 오르는 길이나 하구로산에서 데와산잔을 걷는 삼나무 가로수 참배길도 유명하다.



일본에서 가장 청정한 지역, 옛 정취를 간직한 지역으로 손 꼽히는 야마가타현이 24일 오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관광 세미나를 가졌다.

야마가타현은 일본 동북부의 서쪽에 위치한 현으로 현 내의 시정촌(市町村) 전체에서 천연온천이 솟아나는 온천 천국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일본의 100대 명산 중 5곳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자오온천스키장과 4월에 개장하여 7월까지 운영하는, 한 여름의 스키로 유명한 갓산 스키장 등이 있다.

특히 트래킹의 명소로 알려져 있어 후지산과 닮아 데와후지(出羽富士)산으로 불리는 초카이산, 산 중앙의 분화구 연못으로 유명한 자오산, 산악신앙의 모태가 되는 영산인 갓산 등은 많은 이들이 즐겨 찾는 명산이기도 하다.



길을 걷는 이들도 주목할 만 하다.
하이쿠의 전설인 마츠오 바쇼가 기후 오가키에서 이세까지 2,400여 km를 걸으며 풍경을 노래한 기행문 '오쿠노 호소미치'에 등장하는 야마데라 릿샤쿠지를 오르는 길이나 하구로산에서 데와산잔을 걷는 삼나무 가로수 참배길도 유명하다.

특히 삼나무 가로수 참배길은 2,446계단을 수백년의 수령을 가진 삼나무에 둘러쌓인 채 걷는 길로 국보로 지정된 오중탑을 만날 수 있는 환상의 길로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서 별 3개를 획득한 길 중의 길로 이름이 높다.

야마가타현 담당자는 "천혜의 자연과 문화유산, 먹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야마가타현에 오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일본 도호쿠대지진으로 많은 염려가 있으시겠지만 야마가타현은 안전한 곳이며 대지진 후로도 한국에서의 방문객은 크게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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