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내내 변함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제주이지만 그 계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포인트들이 있기 마련이다.? 바람 따라 오름들과 도로 너머로 넘실대는 억새의 춤사위가 더욱 격해지며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으며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바람에 몸을 싣는 억새. 그 억새를 즐기기 좋은 5곳을 제주관광공사에서 소개하였다.

어느새 깊어진 채 자리를 내 줄 준비를 하는 가을.

두 눈을 살포시 감으며 온몸으로 바람을 느끼게 만들어주는 가을 제주에는 어떤 여행 포인트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4계절 내내 변함없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제주이지만 그 계절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특별한 포인트들이 있기 마련이다.
바람 따라 오름들과 도로 너머로 넘실대는 억새의 춤사위가 더욱 격해지며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으며 굳건하게 자리를 잡고 바람에 몸을 싣는 억새. 그 억새를 즐기기 좋은 5곳을 제주관광공사에서 소개하였다.


  1. 갑마장터





표선면 가시리에 위치한 조선 시대 갑마 사육장 터에 조성된 도보 여행 코스인 갑마장길. 가시리 마을과 주변 오름, 목장 길 등 대평원을 연결하여 조성한 곳으로 총 길이 20km에 이르는 구간이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걸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지만 그럴 수 있는 시간적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10km 구간의 쫄븐(짧은) 갑마장길을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2012년 3월부터 개장하여 올레코스와 연결한 탐방 코스로 활용되고 있는 곳이기도 한데 봄에는 유채꽃을 구경해 볼 수 있으며 가을에는 흩날리는 억새의 장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1. 금백조로





서귀포시의 동부권인 구좌읍부터 성산읍 수산리까지 이어지는 약 10km의 중사간 도로로, 비자림로에서 백약이 오름 방향으로 빠져나오면 바로 이어지는 길이다.

하늘거리는 바람결에 따라 이리저리 물결치는 억새 군락과 풍력발전기가 한대 어우러져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은 환상적일 정도로 아름답다.


  1. 닭머르해안길





바다가 펼쳐지는 풍광에 드넓은 부지에서 피어나는 억새가 더해지는 제주도 숨은 억새 명소 닭머르해안길.

조천읍 신촌리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곳으로 이름 또한 이색적이며 경치 또한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곳이다.
가까운 곳에 남생이 못이 있어 닭머르와 함께 자연생태학습 체험장으로도 사람들이 찾고 있는 명소로서 찬란한 해돋이와 함께 떠나는 시간여행을 할 수 있는 해안 누리길이기도 하다.


  1. 따라비오름





멀리 펼쳐지는 풍력발전기들은 억새의 흔들림만큼이나 고요하고 천천히 돌아가는데 제주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더해준다.

주차장에서 정상까지 약 30여 분이 소요되는데 데크 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오름을 올라볼 수 있는 곳으로 이정표를 따라 올라가다 보면 어느새 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신비로운 3개의 분화구와 분화구를 감싸 안으며 이어지는 능선이 아름다운 따라비오름은 오름 안쪽 분화구 주변에 억새가 가장 큰 바다를 이루고 있으며 이 장관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오름과 함께 억새밭을 찍으려는 사진작가들도 많이 모여드는 제주 명소이다.


  1. 아끈다랑쉬오름





다랑쉬오름에 비해 사람들의 발길이 덜 닿는 한결 여유로운 느낌의 아끈다랑쉬오름.

아끈은 제주어로 '작은'이란 뜻으로 다랑쉬오름 맞은편에 솟아오른 작은 다랑쉬오름이란 의미이다.

10분 정도만 걸으면 정상에 닿을 수 있어 짧게 오르면서 아름다운 풍경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름으로 평원처럼 드넓은 굼부리 안에 억새들이 발 디딜 틈 없이 빼곡하게 자라나 있어 가을을 듬뿍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을 선물 같은 오름이다.
ROADPRESS NEWS
기사출처 :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http://www.ijto.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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