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7라운드 군산 구불길 행사 성료
- 누적거리 500km 이상 24명, 1,000km 이상 8명 인증 완료

9월 28일 기준 한국고갯길 Total walking Records. (주)오디스 제공
9월 28일 기준 한국고갯길 Total walking Records. (주)오디스 제공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9월 24일부터 9월 25일까지 1박 2일 동안 군산 구불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7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

진안고원길 일시종주 2회 완주에 빛나는 박영미님이 KGP 선수로 꾸준히 행사에 참여하면서 1,940km로 1위를 차지했으며, 늘 꾸준한 고선화님이 1,681km로 2위, 이어 김세기님, 조재국님, 김진호님, 윤진호님이 3위에서 6위권을 형성하고 있다. 500km에서는 KGP 선수로 그랑프리 대회에 모두 참석 중인 박석규님이 군산 대회를 완주하면서 500km를 달성했다. 현재 기준 누적거리 500km 이상 24명, 1,000km 이상 8명이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한국고갯길 워킹 레코드(KHT레코드)란, 한국고갯길 공식 행사에 참여 후 완주한 기록을 합산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최고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500km, 1,000km, 2,000km를 달성시 마다 기념패치를 비롯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인터넷신문 로드프레스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1회가 개최됨에 따라 KHT레코드는 내년(2023년)부터는 KGP레코드로 변경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9월 28일 기준,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중간순위. (주)오디스 제공
9월 28일 기준,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중간순위. (주)오디스 제공

KGP 7라운드 군산 구불길 트랙 검수 결과, 남자부에서는 윤진호님이 9시간 35분으로 1위, 박찬석이 10시간 25분으로 2위, 임명규님이 10시간 40분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손정원님이 10시간 40분으로 1위, 박영미님이 10시간 58분으로 2위, 이미숙님이 19시간 12분으로 3위를 차지했다.

KGP 7라운드까지 종합 순위는 임명규님이 1위를 사수하고 있으며 승점 1점 차이로 윤진호님이 2위, 문정만님이 3위를 달리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지난 라운드와 반대로 손정원님이 승점 35점으로 1위, 박영미님이 32점으로 2위, 이미숙님이 24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   

이제 올해 남은 행사는 KGP 포함 3개, KGP는 2개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끝까지 부상 없이 자신의 페이스 대로 완주하는 선수에게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 KGP 9라운드는 오는 10월 8일 강릉바우길과 해파랑길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고갯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주)ODIS의 전용 스토어페이지에서 각 상품별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상품/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담당자(010-2222-674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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