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20명 대상 스마트밴드 활용한 걷기 운동 챌린지
- 하루 30분, 3000보 이상, 주 5일 이상 걷기 목표

평창 육백마지기. 평창군 제공
평창 육백마지기. 평창군 제공

평창군보건의료원이 군내 등록 장애인 20명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비대면 걷기 운동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신체활동이 제한되어 있던 장애인들에게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걷기 실천을 유도해 근력을 강화하고 활력을 증가시키고, 꾸준한 운동 습관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9월 5일부터 12주간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하루 30분, 3,000보 이상, 주 5일 이상 걸어 월마다 부여된 걸음 수를 실천하면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어 성취감 향상과 근력 강화, 낙상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배 평창군 보건사업과장은 “외부 활동이 줄어든 장애인들이 걷기 운동을 실천하여 삶이 능동적으로 변화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건강증진과 사회참여 기회를 늘리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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