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4라운드 부안 변산마실길 행사 성료
- 올해 두 번째 누적 500km 달성자 나와

7월 21일 기준 한국고갯길 Total walking Records. (주)오디스 제공
7월 21일 기준 한국고갯길 Total walking Records. (주)오디스 제공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6월 25일과 26일 부안 변산마실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4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 중간 순위를 공개했다.

KGP 1~4 라운드에 일반부로 모두 참석하고 있는 고선화님이 1,599km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으며, 박영미님이 1,442km로 2위, 1,200km 이상 김세기님, 김진호님, 조재국님이 3위에서 5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기준 누적거리 500km 이상 18명, 1,000km 이상 5명이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500km를 달성한 고원삼님이 기념패치와 기념품을 받고 로드프레스와 인터뷰를 가졌다. 고원삼님은 암 수술 등 건강이 좋지 않았지만 한국고갯길 행사를 통해 건강을 많이 회복했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석해서 좋은 사람들과 아름다운 길을 함께 걷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고갯길 워킹 레코드(KHT레코드)란, 한국고갯길 공식 행사에 참여 후 완주한 기록을 합산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최고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500km, 1,000km, 2,000km를 달성시 마다 기념패치를 비롯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인터넷신문 로드프레스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1회가 개최됨에 따라 KHT레코드는 내년(2023년)부터는 KGP레코드로 변경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KGP 4라운드 변산마실길 GPX 기록 검수 결과, 남자부에서는 임명규님이 10시간 23분으로 1위, 문정만님이 단 2분 차이인 10시간 25분으로 2위, 박석규님이 10시간 51분으로 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이미숙님이 15시간 16분으로 1위를 차지했다.

7월 21일 기준,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중간 순위. (주)오디스 제공
7월 21일 기준,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중간 순위. (주)오디스 제공

4라운드 합계 남자부 1위는 윤진호님이며 임명규님과 문정만님이 승점은 같지만 난이도가 높은 변산마실길 대회 우승자인 임명규님이 2위, 이어서 문정만님이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여자부에서는 박영미님이 1위 이미숙님이 2위 손정원님이 3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앞으로 그랑프리 난이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참가자들의 기록 경쟁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KGP는 1~4라운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오는 7월 23일 최고 난이도의 진안고원길 210km 행사를 앞두고 있다. 이외에도 양주마루금길, 군산구불길, 한강100 챌린지 등 다양한 걷기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국고갯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주)ODIS의 전용스토어페이지에서 각 상품별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상품/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담당자(010-2222-674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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