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립운동가 명언 페인팅
- 무궁화 바람개비, 태극 바람개비 설치

화성3·1운동만세길.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화성3·1운동만세길. 화성시문화재단 제공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대)이 화성3·1운동만세길의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화성3·1운동만세길은 우정·장안 지역 독립운동가들이 일제 식민 지배에 저항하기 위해 만세를 외치며 걸었던 길로 2019년 연구와 고증을 통해 조성됐다.

실제 독립운동가들이 걸었던 길의 60% 이상 복원됐으며, 독립운동가 집터와 생가, 횃불 시위터 등 주요 유허지 15곳이 있다.

독립 운동 가치 전달을 위해 ‘무궁화 바람개비’ 설치, ‘독립운동가 명언 페인팅’ 등 환경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독립운동가 백낙열(百樂烈), 차희식(車喜植) 등의 명언이 새겨졌으며 무궁화 바람개비, 태극 바람개비를 설치로 당시 우리나라 자주 독립을 염원했던 우리민족의 바람을 표현했다.

화성3·1운동만세길 담당자는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이전보다 화성3·1운동만세길의 직관적인 동선 안내가 가능해졌다”며 “독립운동가들의 굳은 의지가 담긴 말들을 따라 걸으며 화성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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