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깅 캠페인, 3차에 걸쳐 운영 회차당 157명 모집
- 원하는 코스 걷고 개성 넘치는 후기 남기면 선착순 기프트콘 증정

서울둘레길 플로깅 이벤트. 서울시 제공
서울둘레길 플로깅 이벤트. 서울시 제공

서울시가 서울둘레길에서 트레킹을 위한 다양한 걷기 이벤트를 준비했다.

건강증진과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 캠페인’과 서울둘레길 8개코스 중 희망코스를 선택하여 걷고 후기를 남기는 ‘서울둘레길 걷기후기 이벤트’는 트래킹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MZ세대를 대상으로 서울둘레길을 더욱 즐겁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서울둘레길 ‘플로깅 캠페인’은 3차에 걸쳐 운영된다. 1차는 7월 16일(토), 2차는 8월 20일(토)에 진행되며 하루 일정으로 참여자들이 함께 이동하면서 플로깅에 참여할 수 있다. 다같이 걸으며 참여할 수 있어 가족이나 친구, 연인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3차는 오는 9월 1일(목)~9월 30일(금)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둘레길 중 어디든 원하는 곳에서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회차별로 서울둘레길의 총길이를 의미하는 157명을 모집한다.

‘플로깅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생분해성 봉투와 장갑, 에코백을 포함한 플로깅 키트를 증정하고 행사 이후 추첨을 통해 태블릿형 단말기(1명), 전자워치(2명), 화분만들기 DIY 키트(50명) 등을 제공한다.

후기 이벤트는 서울둘레길 8코스 중 희망코스를 걷고 서울둘레길 홈페이지(둘레길 참여<체험후기>) 또는 SNS 계정에 이벤트에 제시된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개성넘치는 후기를 남기는 참여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선착순 300명)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둘레길 홈페이지 (https://gil.seoul.go.kr)와 서울둘레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페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4년 11월 개통하여 현재까지 5만명 이상이 완주한 서울둘레길은 도시 전체를 감싸는 157km의 길로 총 8개의 코스로 이루어져있다. 전세계적으로 보기 드문 도시둘레길로 서울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긴 도보길이다. 숲길, 하천길, 마을길로 구성되어 있으며 곳곳에 휴게시설과 쉼터, 북카페가 있어 자연스럽게 걷다가 언제든 쉬어갈 수 있다. 코스별 난이도가 달라 산행과 산책 등 원하는 걷기를 즐길 수 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서울둘레길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의 건강증진과 힐링과 여유를 온전히 누리길 바란다”라며 “서울둘레길이 시민의 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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