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현충시설 찾는 걷기 챌린지
- 현충시설 10곳 중 3곳 이상 스탬프 획득 목표

제천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스탬프 챌린지. 제천시 제공
제천시, 호국보훈의 달 기념 스탬프 챌린지.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시 보건소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제천시 현충시설을 찾아가는 걷기 챌린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22일부터 시작해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누적 걸음 수 7만 5천 보, 현충시설 스탬프 10개 중 3개 이상 획득하는 것이 목표다. 

제천시민이면 누구나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에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하고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에 가입 후 챌린지 탭에서 ‘참여하기’를 누르고 걸으면 된다.

걸음수는 워크온 어플을 통해 자동 측정되며, 스탬프는 모산동에 위치한 월남참전 기념탑, 충혼탑 등 관내 10곳의 현충시설에 방문한 후 ‘제천 어디까지 걸어봤니’ 커뮤니티의 챌린지에 접속하면 자동 발급된다.

챌린지 종료 후 도전에 모두 성공한 시민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제천화폐 5천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챌린지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걷기 전에 스마트폰의 위치정보 켜기, 배터리 60%이상 확보, 데이터 켜기, 워크온 최신버전 업데이트 확인 등 몇 가지 사전 준비를 해야 제대로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의병도시 제천에 숨어있는 현충시설들을 알아가고, 걷기도 하며 활력 넘치는 기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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