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 실천, 치매극복 기원
- 안동호반 달빛야행과 연계 저녁 6시 유교랜드에서 출발

안동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안동시치매안심센터 제공
안동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안동시치매안심센터 제공

경북 안동시 치매안심센터가 오는 6월 25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2022 안동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일상을 극복하며 치매 관련 정보 등을 홍보하기 위해 대면 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경상북도관광공사에서 진행하는 ‘안동호반 달빛야행’과 연계해 저녁 6시부터 진행되며 안동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당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유교랜드 앞 수변공원에서 접수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되는 스티커를 붙이고 유교랜드에서 안동댐 공도교까지 왕복 약 4km를 걸어서 돌아오면 된다.

안동시 치매안심센터 센터장은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감소했던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걷기를 독려하고 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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