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강사, 전문보건 인력 동행
- 걷기 전후 건강측정 결과 제공

도란도란 좋은 길 힐링걷기. 강북구 제공
도란도란 좋은 길 힐링걷기.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가 구민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도란도란 좋은 길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란도란 좋은 길 힐링걷기’는 오패산 숲길, 북한산둘레길, 북서울 꿈의 숲 등의 숲길을 이야기 강사와 걸으며 강북구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가는 프로그램으로 강세훈(숲을 찾는 사람들 이사장) 강사와 전문보건인력이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이야기 강사와 함께 명상, 대화법 등의 숲 치유프로그램도 참여할 수 있으며, 등산스틱 사용법, 건강스트레칭, 영양퀴즈 등의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또한 자연속에서 인생 사진을 찍는 법도 배울 수 있다.

강북구는 구민들의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힐링걷기 전후의 건강측정 결과도 제공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걷기 전후의 혈압, 혈당, 체지방 분석 등을 통해 걷기 운동의 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힐링걷기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지친 일상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걸으며 회복하길 바란다”며 “강북구의 천혜자원들을 활용해 구민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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