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 가능한 여행 위한 친환경 걷기 여행 챌린지
- 5개 코스로 구성, 인증 참여자에게는 선착순 매월 선물 제공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 캠페인.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 캠페인. 부산관광공사 제공

부산관광공사가 지속가능한 여행을 위한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6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관광산업으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되짚어 보고 지속가능한 여행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이다.

트레킹 챌린지 코스는 마운틴코스인 금정산, 봉래산, 가덕도 연대봉 3개와 오션코스인 오륙도~이기대, 동백섬∼청사포 2개 등 총 5개로 구성돼 있다. 

걷기여행 후에는 사진 클래스, 트레킹 인플루언서 오언주와 함께하는 북하이킹,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함께하는 플로깅 등 소통의 장도 마련돼 있다.

트레킹 코스 주변에는 부산의 야경 명소, 감성 카페, 영화 촬영지, 주요 관광지가 연계돼 있어 트레킹 이후 관광을 즐기며 체류여행을 확대할 수 있는 올데이 체류관광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고 공사 측은 설명했다.

챌린지 참여방법은 트레킹 코스 인증 장소에서 하이파이브 포즈로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부산5대트레킹챌린지 등)를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파타고니아 가방, 공식 메달, 특급호텔 숙박권, 브랜드 협업 굿즈 등을 매월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으로 많은 사람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함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문화를 만들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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