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300m 구간 야간 경관조명 설치, 배수로 정비 등 둘레길 개선작업 완료

인천 미추홀구, 승학산 둘레길 개선사업. 미추홀구 제공
인천 미추홀구, 승학산 둘레길 개선사업. 미추홀구 제공

인천시 미추홀구가 승학산 둘레길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

2018년 주민들의 요청으로 조성된 승학산 둘레길은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 등의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 약 3.6Km로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근처에 인천향교와 인천도호부관아가 있어 연계해서 방문할 수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관교 신비마을 아파트에서 승학산 예비군 훈련장까지 약 300m 구간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 배수로 정비, 사철나무 차폐식재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이용객 안전사고 예방 및 쾌적한 산림휴양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야간 활동에 대한 주민들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특색 있는 야간 경관 조성으로 안전성 제고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 명소로 탈바꿈시켰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승학산 둘레길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산림휴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둘레길 내 노후 보행매트 교체, 침목 계단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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