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3라운드 영남알프스 행사 성료
- 누적거리 1,000km 이상 5명, 500km 이상 17명 인증

6월 14일 기준 한국고갯길 Walking Records. (주)오디스 제공
6월 14일 기준 한국고갯길 Walking Records. (주)오디스 제공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5월 21일과 22일 영남알프스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3라운드와 6월 3일에서 6일까지 제주도 한라산 둘레길에서 진행된 일반 행사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을 발표했다.

KGP 1라운드에서 3라운드, 한라산 둘레길 행사에 모두 참여한 고선화님이 1,551km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사수하고 있으며, 박영미님이 1,442km로 바짝 추격하고 있다. 김세기님, 김진호님, 조재국님이 1,200km 이상으로 3위에서 5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그랑프리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윤진호님이 959km로 1,000km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현재 기준 누적거리 500km 이상 17명, 1,000km 이상 5명이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3라운드 영남알프스 GPX 기록 검수 결과, 남자부에서는 7시간 27분을 기록한 윤진호님이 1위, 문정만님이 8시간 35분으로 2위, 임명규님이 9시간 05분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11시간 56분을 기록한 박영미님이 1위, 이미숙님이 15시간 57분으로 2위를 차지했다.

앞으로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그랑프리 난이도가 점점 더 높아짐에 따라 참가자들의 기록 경쟁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갯길 워킹 레코드(KHT레코드)란, 한국고갯길 공식 행사에 참여 후 완주한 기록을 합산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최고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500km, 1,000km, 2,000km를 달성시 마다 기념패치를 비롯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인터넷신문 로드프레스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1회가 개최됨에 따라 KHT레코드는 내년(2023년)부터는 KGP 레코드로 변경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는 1~3라운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오는 6월 25일 변산마실길 행사를 앞두고 있다. 그밖에도 진안고원길 210km 챌린지, 양주마루금길, 군산구불길, 한강100 챌린지 등 다양한 걷기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국고갯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주)ODIS의 전용스토어페이지에서 각 상품별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상품/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담당자(010-2222-674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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