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2라운드 양평물소리길 행사 성료
- 2022년 총 거리 700km, 기록 경쟁 치열

한국고갯길 워킹 레코드, 5월 16일 기준
한국고갯길 워킹 레코드, 5월 16일 기준

길 여행 전문 온라인 뉴스 로드프레스(대표 오택준)가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양평물소리길에서 열린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2라운드를 마친 참가자들의 걷기 누적 기록(Walking Records)과 상위 입상자들의 시간 기록을 발표했다.

1라운드 강릉바우길에 이어 2라운드 양평물소리길 대회에 참여한 고선화님이 1,462km를 기록하며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박영미님이 1,335km로 추격하고 있다. 김진호님, 김세기님이 1,200km 이상으로 3위와 4위를 차지했으며, 조재국님도 1,146km로 꾸준히 상위권을 형성하고있다. 현재 기준 500km 이상 17명, 1,000km 이상 5명이 인증을 받은 상태이다.

KGP 2라운드 양평물소리길 GPX 기록 검수 결과, 남자부에서는 7시간 40분을 기록한 윤진호님이 1위, 임명규님이 8시간 29분으로 2위, 박석규님이 8시간 49분으로 3위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12시간 51분을 기록한 박영미님이 1위, 2위를 차지한 이미숙님이 14시간 48분을 기록했다.

5월에 열리는 KGP 3라운드에서부터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되는 만큼 참가자들의 기록 경쟁에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고갯길 워킹 레코드(KHT레코드)란, 한국고갯길 공식 행사에 참여 후 완주한 기록을 합산하여 공개하는 것으로 매년 참가자가 증가하는 것은 물론 최고 기록이 갱신되고 있다. 참가자에게는 500km, 1,000km, 2,000km를 달성시 마다 기념패치를 비롯한 기념품이 제공되며, 인터넷신문 로드프레스와의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 1회가 개최됨에 따라 KHT 레코드는 내년(2023년)부터는 KGP 레코드로 변경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고갯길 그랑프리(KGP)는 1라운드 강릉바우길과 2라운드 양평물소리길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친데 이어 오는 5월 21일 영남알프스 행사를 앞두고 있다. 그밖에도 한라산둘레길 종주, 한강100 챌린지, 진안고원길 210km 챌린지 등 다양한 걷기 행사가 마련돼 있다. 

한국고갯길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주)ODIS의 전용스토어 페이지에서 각 상품별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상품/행사에 대한 문의는 행사담당자(010-2222-6741)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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