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 코스로 구성, 6월 말 개통 예정

매지순환둘레길 안내도. 원주시 제공
매지순환둘레길 안내도. 원주시 제공

원주시가 매지순환둘레길 조성 2차 사업을 이어간다. 

지난해 사업비 7억 7천만 원을 투입하여 흥업면 매지리 산 96번지 일원에 둘레길 6.9km과 주차장, 야자매트 등을 조성한데 이어 올해도 예산 1억 3천여만 원을 투입해 매지리 산 121번지 일원에 둘레길 0.8km와 편의시설을 확충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실시설계를 마쳤고, 4월에 착공해 오는 6월 말 개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매지순환둘레길은 A코스 3.7km, B코스 6.9km, C코스 10.6km 총 3개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원주시 흥업면 매지리 산 136-4에서 출발하여 원주굽이길 원점회귀 코스로 올 하반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원주시는 칠봉공원에서 출발해 섬강을 바라보며 걷는 4.5km 자작나무숲 둘레길을 개통한 바 있으며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치악산 바람길숲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산동 한라비발디아파트∼원주천, 원주천∼유교역 복선종점, 유교역 복선종점∼반곡역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각기 다른 삼색 매력의 명품 걷기 길이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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