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권 6개 시·군 직원들이 직접 한복 입고 출연

지리산광광개발조합. 신인류 여행룩-한복. 지리산둘레보고 제공
지리산광광개발조합. 신인류 여행룩-한복. 지리산둘레보고 제공

지리산관광개발조합이 지리산 자락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한복과 함께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포스트 코로나 준비의 일환으로 봄의 생명력과 어울리는 한복을 주제로 한복을 입고 걸으면 어울리는 전통문화 관광지를 봄맞이 특별편으로 제작한 것이다.

우리의 전통 의상인 한복이 K-드라마, K-뷰티 등 한류 붐을 타고 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는 가운데 유명인 출연자가 아닌 지리산권 6개 시·군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직접 한복을 입고 각 시·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관광지를 재미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소개하는 형식이다.

이번 영상에 소개되는 곳은 남원 명창의 여정, 장수 논개사당, 구례 천은사, 하동 최참판댁, 산청 남사예담촌, 함양 개평마을 등 우리의 정신 문화, 판소리, 종교 등 문화유산을 아우르는 지리산권의 대표적 관광지들이다.

해당 영상은 지리산관광개발조합 공식 SNS 채널인 '지리산둘레보고'에서 유튜브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이재욱 지리산관광개발조합 본부장은 한복을 주제로 선정한 데 대해 “지리산권 특별자치단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역간 갈등과 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본다. 이번 영상을 통해 한복의 여유와 포용의 미학을 배워보는 것, 특히 추진의 주체인 6개 시·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것이 큰 의미가 있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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