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의 자연과 일상 속 매력 경험
- 무릉교, 대원사계곡길,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 통해 산청 체험

산청군, 지리산. 산청군 제공
산청군, 지리산. 산청군 제공

산청군(군수 이재근)이 산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체류형 여행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2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산청에 살어리랏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산청에 살어리랏다'는 도시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은 현대인들이 지리산 천왕봉의 고장 산청에 장기체류하며 청정한 자연과 평범한 일상 속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로 지난해에도 2.7대 1의 경쟁률을 보이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경남지역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산청군 홈페이지, 문화관광, 테마여행, 산청에 살어리랏다 메뉴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산청군은 개인SNS 계정을 통해 산청의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20팀(팀당 1~2명)을 우대해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4월부터 6월까지 자유롭게 계획을 세워 산청의 관광자원, 문화예술, 역사 자원, 축제 등을 경험하고 홍보하면 된다. 

최소 2박부터 최대 29박 동안 숙박비(팀당 1일 5만원 이내)와 입장료·체험비(1인 당 총 5~8만원 이내)를 지원받을 수 있다. 

산청은 지리산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의 약초를 바탕으로 한방한의학이 발달한 한방항노화의 고장으로 동의보감촌, 남사예담촌, 황매산 등 지역관광명소를 산청관광벨트로 연결해 전 지역에서 다양한 힐링체험이 가능하다.

2023년에는 지난 제1회 엑스포 개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2회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를 개최하고, 이를 계기로 동의보감촌을 세계적인 한방항노화 테마 웰니스 관광 허브로 조성할 방침이다.

최근에는 동의보감촌은 물론 왕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멀리 황매산까지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출렁다리인 ‘무릉교’가 완성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지리산의 사계절을 체감할 수 있는 대원사계곡길과 최근 준공한 중산 두류 생태탐방로도 마련돼 천왕봉과 자연이 주는 치유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관심을 가져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산청에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나만의 특별한 쉼표’를 찾는 여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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