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별된 전국 트레킹코스 풀타임 백패킹으로 완주
- 총 10회 누적 기록으로 순위 결정, 상금, 트로피, 완주증 등 수여

한국고갯길여행(KHT), '2022 KHT 그랑프리'. KHT 제공
한국고갯길여행(KHT), '2022 KHT 그랑프리'. KHT 제공

길 여행 전문 한국고갯길여행(KHT)이 백패킹 트레킹 그랑프리 대회인 '2022 KHT 그랑프리'를 개최한다.

'걷기 이제 스포츠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장거리 트레킹과 백패킹에 관심을 가지고 동경하는 이들을 위한 축제같은 레이스이다. 

2023년 정식 1회 프로대회 개최를 앞두고 올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레이스는 4월 16일 강릉을 시작으로 양평, 영남알프스, 부안 등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짧게는 1박 2일, 길게는 15박 16일 동안 평지와 오르막을 넘나드는 장거리 트레킹을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코로나 백신패스를 지참한 성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0번의 레이스 동안 식량을 비롯, 침낭과 여타의 필수 장비를 자급 조달하여 배낭에 넣고 자유롭게 걸으면 된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일별로 시간을 기록하여 합산 후 순위가 결정되는데 이때 남성과 여성은 따로 랭킹에 등록되고 매일 순위를 업데이트하여 공개한다. 

1등부터 3등까지는 코스 난이도에 따른 포인트가 부여되고, 포인트 동률 시에는 난이도가 높은 행사의 등수를 비교해서 순위가 결정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과 연말 통합기록 완주 증서 및 상금과 부상이 제공되며, 최종 결과에 따라 종합 1위에서 3위까지는 상금(1등 300만 원/2등 150만 원/3등 50만 원)과 트로피, 메달 등이 주어진다. 이와 별개로 10회 완주자에게는 완주증서와 부상이 수여된다.

2022 KHT 그랑프리 일정. KHT 제공
2022 KHT 그랑프리 일정. KHT 제공

첫 대회 기념 이벤트로 10회 총 참가비는 15만 원이며, 참가 인원은 남녀 각각 최대 50명으로 선착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2 KHT 그랑프리' 상품 소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한 한국고갯길여행(KHT)은 전국의 다양한 걷기 길 뿐만 아니라 등산로, 임도를 포함해 직접 답사 및 조사한 자체 루트를 이용해 매년 '도전'과 '힐링'을 만낏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행사를 진행하여 걷기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고갯길여행(KHT) 오택준 대표는 "2022 KHT 그랑프리는 장거리 트레킹과 백패킹을 즐기는 분들에게 새로운 자극과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걷기가 스포츠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로서의 걷기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2 KHT 그랑프리' 참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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