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캠핑장 우선 7면만 운영
- 인기 레포츠 좌구산 줄타기 재개

증평군, 좌구산 줄타기. 증평군 제공
증평군, 좌구산 줄타기. 증평군 제공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동절기 동안 운영을 중지했던 증평 좌구산휴양랜드 오토캠핑장과 산림레포츠 시설 등을 재개장한다.

한남금북정맥 최고봉 좌구산(657m)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좌구산휴양랜드는 휴양림을 중심으로 휴양촌, 삼기저수지, MTB코스, 등산로 등의 시설들이 연계되어 있어 문화체험, 심신단련, 휴양을 한번에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휴양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다.

증평군은 3월 1일 재개장을 앞두고 시설·장비 등의 안전점검과 방역대책 마련 등 모든 개장준비를 마쳤다.

2015년에 개장한 오토캠핑장은 연면적 1만8000여㎡로 캠핑장 11면 족구장 1개소, 휴게정자 2동, 잔디마당 등을 갖추고 있다. 캠핑장은 우선 7면만 운영하고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변경할 예정이다.

5구간 약 1.2km의 길이의 좌구산 줄타기는 좌구산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2017년 개장 이래 약 1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간 인기 레포츠 시설이다. 평일엔 10회, 주말엔 13회 운영하며, 회당 정원은 기존 10명에서 6명으로 줄여 운영된다.

숲속모험시설은 7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를 위한 12종의 키즈코스와 78m 길이의 짚라인 등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길러줄 2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어린이 짚라인 시설은 하루 5회 운영하며,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시설이용 예약은 좌구산 휴양랜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에 한해 당일 예약이 가능하다.

좌구산 휴양랜드 홈페이지 바로가기
문의전화 043-835-4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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