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벽을 따라 오르는 길
성벽을 따라 오르는 길

여주 여강길 8코스 파사성길.

파사산에 위치한 파사성(파사산성)은 6세기 신라가 한강 유역으로 진출하며 쌓은 성으로 추측된다. 이후 임진왜란 당시 서애 류성룡의 건의로 승군 총섭 의엄이 3년간 옹성과 장대를 증축하고 군기고를 두어 지키던 곳이다.

그 성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서애 류성룡 뿐만 아니라 고려시대 목은 이색도 시로 그 풍경을 노래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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